"감사는 행복한 사람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새벽마다 혼자 눈물을 삼키면서도 방송을 켰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괜찮은 척 웃으면서도 마음 한편이 무너지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날에 감사라는 단어는 너무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억지로라도 감사 하나를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숨 쉬고 있어서 감사."
"따뜻한 물 한 잔 마실 수 있어 감사."
"누군가 내 방송에 들어와 줘서 감사."
정말 작고 소박한 감사였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감사들이 무너진 마음을 조금씩 다시 일으켜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울면서도 감사했습니다》는 화려한 성공 이야기가 아닙니다. 새벽 5시 20분, 빅마우스TV 방송을 통해 만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병상에서도 희망을 붙잡고, 외로운 밤을 버티며, 하루 끝에 감사 한 줄을 적어 내려간 빅사모 가족들의 진심 어린 기록입니다.
감사는 행복해서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무너지지 않기 위해 붙잡는 마지막 희망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날이 많은 분
열심히 사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는 분
감사하고 싶지만 뭘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외로운 새벽을 혼자 버텨온 분
지쳐 있지만 다시 살아보고 싶은 분
저자소개
울면서도 방송을 켰던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혼자 눈물을 삼키면서도 새벽 5시 20분이 되면 어김없이 마이크 앞에 앉았습니다. 사람들은 방송 속 모습을 보며 늘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지만, 사실 그 새벽마다 많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날, 억지로라도 감사 하나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숨 쉬고 있어서 감사."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감사 하나가, 무너지려는 마음을 조금씩 붙잡아 주었습니다.
이미영 작가는 빅마우스TV를 통해 새벽 방송을 이어오며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병상에서 방송을 듣는 사람, 외로운 밤을 혼자 버티는 사람, 아무에게도 말 못 할 슬픔을 안고 사는 사람들. 그 이야기들 속에서 깨달았습니다.
사람마다 다 아프다는 것을. 그리고 그 아픔 속에서도 감사 하나를 놓지 않으면 살아진다는 것을.
빅사모 가족들과 함께 나눈 감사일기는 그렇게 이 책이 되었습니다. 특별한 사람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하루를 버티며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기록으로.
지금도 매일 새벽, 그녀는 마이크 앞에 앉습니다. 오늘은 누가 들어올까, 오늘은 어떤 감사가 올까 기다리는 마음으로.
"저는 감사가 행복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울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이 감사였고,
그 감사가 저를 오늘까지 살게 해주었습니다."
? 이미영